-이달 16일~17일, 알파인 스키 대회전 및 회전부문 테스트 이벤트 진행 -대회 시설ㆍ운영능력 사전 검증, 올림픽 준비 박차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용평리조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는 테스트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 및 개발 전문기업 용평리조트는 지난 16일~17일 양일간 알파인 스키 대회전과 회전부문 테스트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18일 밝혔다.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약 1년여 앞두고 경기장 및 운영능력을 사전에 검증하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용평리조트는 올해 첫 테스트이벤트로 ‘극동컵 회장배 국제스키대회’를 개최했다. 향후 총 21번의 테스트이벤트가 2월부터 4월까지 평창과 강릉 등지에서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테스트이벤트 관계자와 관광객이 강원도로 몰려 용평리조트의 객실가동률도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가 진행된 레인보우 슬로프는 1998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대회’를 총 4회 개최한 국내 최초의 국제 공인 코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며 “현재 용평리조트는 올림픽 때 활용될 행사장과 숙박시설 등 준비에 한창이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진행 시 선수촌으로 사용되고, 이후 실소유자들에게 양도될 총 600세대 규모의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공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올림픽빌리지 분양률은 99%, 공정률은 30%를 달성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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