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여수) 기자] 전남 여수시의회 박정채 의장 등 시의원 20여명이 16일 화재피해를 입은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키로 했다.
이날 박정채 의장과 서완석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화재현장을 찾아 “설 대목을 앞두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돕겠다”고 다독였다.
박 의장은 “여수시 집행부에서도 시설이 복구될 때까지 임시판매 매장(노점) 개설과 더불어 피해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다시는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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