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에 있는 한국·베트남전 참전 기념관에 노숙자들이 몰려들면서 심각한 훼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현지 방송인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한국·베트남전 참전 기념관 주변에 노숙자들이 상주하면서 용변을 보고 기념비를 훼손해 당국이 노숙자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같은 사실은 보브 맥더모트(공화) 주의회 의원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혀졌다. 그는 서한에서 “경건히 보존해야 할 기념관이 노숙자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어 엄중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이들이 더는 기념관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미 육군 부관참모를 지낸 에드워드 리처드슨은 인터뷰에서 “기념관 내에는 내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면서 “기념관이 노숙자들에 의해 훼손됐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