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 한복판에서 평창 김밥을 매개로한 인간 띠잇기가 벌어졌다. 먹을 것을 가지고 너무 길게 하기 어려워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FITUR : Feria Internacional del TURismo)의 한국관광 홍보관 내부를 한국사람, 스페인사람 등 지구촌 사람들이 이어갔다.
평창의 아름다운 설경과 양떼목장을 테마로 외관을 장식하고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 코너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한국관광 홍보 부스는 대회 주최측 평가단으로부터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부스상’으로 선정됐다.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인 스페인 박람회는 전 세계 165개국에서 온 9600개의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했으며, 5일동안 2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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