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가스시설 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해명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26일 서울 구로구 소재 일반도시가스 사업자인 ㈜귀뚜라미에너지를 방문해 도시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설 연휴 기간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기간 장거리 운행 등으로 충전소 이용이 많아지는 만큼 대성산업(주) 오류동LPG충전소를 찾아 LPG용기관리 실태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전국에 있는 가스안전공사 지역 본부와 지사 등에서도 지난 16일부터 2주 동안 설 명절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사용 요령 및 수칙 등을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5년(2012~2016)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스사고 18건이 발생하였으며, 사용자·공급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전체사고의 절반에 달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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