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까지 ‘2017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명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판로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돕는 사업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작년에는 33개 기업을 지원하여 51억8300만원 규모의 계약 227건을 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마케팅전략 등에 대한 세부 평가를 통해 신청 기업을 선별하고, ‘지방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뿌리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여성기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참가 후 보조금 지급 신청을 통해 3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본부스임차료 100%, 장치비와 홍보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