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실장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 전 실장 재직 시절 친정부 성향의 보수단체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지시한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관련기사 9면 정희조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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