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다. 설 연휴의 첫날인 오늘(27일)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새벽부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부터 이어진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이 가장 꽉 막혀 있는데 정체 구간이 46km에 달한다. 목천나들목부터 천안, 청주, 대전을 지나 비룡분기점까지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역귀성 차량들로 인해 서울방향 정체도 나타나고 있다. 건천나들목부터 영천나들목까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현재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최고조에 달한 정체는 오후 7시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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