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6일 민족 대 명절 설날을 앞두고 한의녕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수원시에 위치한 연무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 원장과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가지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수원연무시장의 각종 생필품과 식재료 등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원장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원들과 직접 방문해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본부별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운영해 도내 전통시장 7곳을 지역구 도의원과 함께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