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포폰 사용 의혹에 분노했다.
26일 방영된 JTBC ‘썰전’에서는 박 대통령의 차명폰 혹은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19일 있었던 헌법재판소 7차 변론에서 정호선 전 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폰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차명폰이든 대포폰이든 법에 위반된다. 대통령이 알고 썼다면 명백한 범죄다”라고 전했다.
유 작가는 이에 대해 “대통령이 비화기 놔두고 누구 명의인지 비서관조차 모르는 그런 휴대폰 가지고 최순실과 연락을 했다는 건 국가기강이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라며 비판했고, 전원책은 “이유는 최순실이 비화기 지급을 못 받아서다. 그래서 차명폰을 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작가는 ”만약에 대통령이 대포폰 가지고 통화하는 걸 북한이나 외국 정보기간이 도·감청했다고 생각해봐라. 창피해 죽겠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특히 전원책은 “대통령이 차명폰, 대포폰을 썼다? 이 문제는 아마 국제적으로 가십거리가 됐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sh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