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변동 줄고 게임 사용량 소폭 상승 - 콘텐츠 추가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몰이 온라인게임 시장이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유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순위변동은 줄어들고 사용량이 늘어나는 등 안정적인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1위 '리그오브레전드(이미지)'는 '단일 챔피언: 미러 모드'를 한시적으로 선보였다. 이 게임 모드는 게임의 또 다른 맵인 '칼바람 나락'을 배경으로 참여하는 10명의 유저가 모두 동일한 챔피언을 선택해 경기를 펼치는 색다른 방식의 모드로 6월 9일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2위 '디아블로3'은 판매 2주년 기념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혜택을 실제 전리품 획득 확률과 관련된 게임 시스템에 반영해 영구 유지한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의 경우 전주 대비 사용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사용시간 점유율은 평균 10%대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5월 넷째주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했던 '서든어택'이나 '거대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 '던전앤파이터', '피파월드컵 마블타임!' 이벤트를 실시한 '피파온라인3' 등 넥슨 인기게임들도 순위를 지켰다. 엔씨소프트 MMORPG 4형제도 각각에 맞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용자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아이온'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대침공 업데이트에 돌입했으며 '블레이드&소울'은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비무제'를 열고 유저들의 참여를 부추기는 등 각각 한 계단 씩 순위 상승 행보를 보였다. 이와 함께 6년만에 신규 클래스를 선보이는 '리니지'와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클래식 서버를 오픈한 '리니지2'도 사용량이 동반 상승하면서 화제몰이에 나섰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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