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드래곤 에이지, 매스 이펙트 등을 개발한 ’바이오웨어’의 신작 IP가 2018년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IGN 등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소식은 EA 실적 발표회를 통해 나왔으며, 바이오웨어의 신작은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라고 소개됐다.EA 앤드류 윌슨 대표이사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며 “액션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버릴 정도의 잠재력이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바이오웨어 에이아린 플린 총괄 매니저도 바이오웨어 자체 블로그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새로운 캐릭터, 이야기, 게임플레이 등을 만들어왔다. 새로운 IP를 만드는 것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며 “우리의 목표는 간단하다. 20년 이상의 개발 노하우를 담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다. 향후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실적발표 중에 ‘신작 IP엔 여러 장르의 요소들이 담겨있지만, RPG는 아닐 것’이라는 언급도 나왔다. 또한, 앤드류 윌슨 대표이사와 에이아린 플린 매니저가 모두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강조한 것을 보면, 다른 게이머와 함께 하는 멀티플레이 요소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오웨어는 현재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3월 21일 북미 출시, 23일 유럽 출시)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는 관계로, 이날 언급된 새로운 IP에 대한 정보는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출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