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문화재단은 악기도서관 ‘악기랑’에서 시민들에게 악기대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개관한 ‘악기랑’은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나눔 공간으로, 집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들을 기증받아 전문악기사의 수리를 거쳐 일반 시민이나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악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대여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2일전 전화로 예약하면된다. 전공자용 악기는 별도 책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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