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 사전 예약 -톤플러스 이어폰, 키보드 등 풍성한 경품 -통신사별 제휴 카드로 요금 할인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6’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통신사들은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G6’ 초기 구매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내달 2~9일까지 LG ‘G6’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LG G6’의 국내 정식 출시일은 내달 10일이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사전 예약 소비자는 이통3사 공통으로 톤플러스 이어폰, 롤리키보드와 마우스, 네스카페 돌체쿠스토 중 하나를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예약자 모두에게는 휴대폰 액정 파손 시 1년동안 무상수리를 제공한다. G6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신사별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iKB 국민카드’로 G6 기기할부금을 결제하면 캐쉬백 6만원을 받을 수 있다. ‘iKB 국민카드’는 전월 카드 실적이 30만원이상, 70만원 이상이면 각각 월 1만5000원, 2만1000원씩 카드 청구금액에서 할인해 준다. 24개월 동안 최대 50만4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KT 고객은 ‘프리미엄 슈퍼카드’를 통해 단말을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50만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올레 CEO우리카드’를 통해 최대 72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신한 제휴카드를 통해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48만원까지 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신사 자체 서비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SK텔레콤에서 G6를 구매하면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프리미엄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클럽’은 30개월 할부 조건으로 18개월동안 보험료(월 5000원)과 기기할부금을 납부한 후 중고폰을 반납하면 잔여 기기할부금 없이 새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KT는 가입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무제한, 프리미엄 단말 보험, 멤버십 VIP 승급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중 가장 많은 전국 70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마련한다. G6 휴대폰 기본 메모리 외에도 클라우드 저장소 100GB를 내달 중 제공할 예정이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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