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사근동에 있는 사근용답간 인도교에 인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안내표지판이 생겼다. 이 다리는 ‘도깨비’ 속에서 삼신할매가 지은탁 엄마에게 도깨비의 전설을 들려주는 장면, 저승사자와 써니가 처음 만나고 생애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 여러 차례 등장해 화제가 됐던 장소다.
안내표지판은 1200㎝x930㎝(기둥포함 전체높이 1700㎝) 크기로 인도교 양쪽 입구에 각 1개씩 설치됐다.
드라마 도깨비 소개와 포스터, 사근용답간 인도교를 배경으로 한 촬영장면(6장면), 사근용답간 인도교 경관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이뤄져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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