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아들 취업특혜가 제2의 정유라 사태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힐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문 전 대표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이 날이 갈수록 커진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문씨를 채용한) 고용정보원장이 문 전 대표와 가까운 사이인 게 알려졌다”며 “친분이 두터운 지인이 원장으로 있는 기업에 취업을 시킨 것도 의혹의 반은 사실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들 한 명밖에 지원을 안 한 점, 요건 서류인 학력증명서 없이 자기소개서 등만 제출한 점, 채용공고 15일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는데 하루 전에 공고가 난 점, 채점표가 안 남은 점 등이 특혜 주장을 뒷받침 한다”라고 부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문 전 대표가 압력을 넣은 것인지, 혹은 관계자가 자발적으로 해준 것인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도 요구했다.
sh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