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시민들과 만나 “나도 반려인”이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마루’란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그는 ▷동물의료협동조합 등 민간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 지원 ▷반려견 놀이터의 확대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 인력 육성 및 지원센터 건립 ▷유기동물 재입양 활성화 추진 길고양이 급식소 및 중성화(TNR)사업 확대 등을 공약했다.
또,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동물보호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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