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17~18일 청약...19일 발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화건설은 14일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규모) 바로 앞에 들어서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화점ㆍ호텔ㆍ컨벤션센터까지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가구 규모다. 전 가구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천정 높이를 2.5m로 설계한 최고급 주거단지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지역 제한이 없다. 군별 신청금 100만원이면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17일과 18일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9일에 발표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1000만원 계약금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50%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계약자에게는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 KT ‘기가 지니’ 등의 다양한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이 없다.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으로,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1~3블록에 걸쳐서 대지면적 3만836㎡, 연면적 31만8551㎡의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경기융합타운(2020년)과 광교법조타운(2019년 3월)등 인근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교통망도 풍부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를 걸어서 접근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도 진입이 쉽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신사~강남 구간(1단계ㆍ2.5km)경부고속 도로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공사가 진행되면서 강남 접근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색공원과 역사공원도 가깝다. 신풍초등학교, 이의구초등학교(가칭ㆍ신설 예정), 다산중학교를 비롯해 8개의 초ㆍ중ㆍ고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에 마련된다. 개관 3일간 다양한 경품이벤트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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