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클라우드 기반기술 전문개발 기업 퓨전데이타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망분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진공은 앞서 내부 정보 보호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망분리 사업 입찰 공고를 낸 바 있다. 서버 기반 가상화를 통한 인터넷 망분리, 업무망과 인터넷망 간 망연계, 가상화 서버팜의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퓨전데이타는 자사의 주력 가상화 통합관리 솔루션인 ‘JDesktop Enterprise 6.0’으로 중진공의 망분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축 완료는 8월 말께로 예상되며, 이후 안정화 및 무상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종명 퓨전데이타 이종명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진공의 망분리 사업을 수주하게 돼 기쁘다”며 “강력한 보안성과 사용자의 편의성, 효율적 운영을 고려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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