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광명동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올해 ‘가족사랑 축제’는 광명동굴 입구~제1매표소 앞 광장~라스코전시관 앞에 이르는 야외에서 태권도 시범, 어린이 인형극, 풍선 아트, 비보잉, 밴드 공연 등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5일부터 7일까지 가족사진 찍기, 명랑가족 선발대회, 보물찾기 이벤트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광명동굴 아래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5일(어린이날)과 7일(일요일), 폐자재와 재활용품을 사용한 업사이클 거리 공연과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로봇 인형 복장의 거리 퍼레이드, 마임과 마술을 접목시킨 광대 쇼, 마린보이 저글링 쇼 그리고 빨대와 플라스틱 음료병을 재활용한 악기 연주 등이 전시장과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광명동굴은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동굴 개방 시간을 오후 7시까지 평소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인 5월 1일과 8일, 그리고 임시공휴일인 9일(대통령 선거일)에도 정상 운영하며, 10일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