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현상, 전분 성분 ‘자연으로’ 개발…음식물쓰레기와 함께 분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전분 성분의 1회용 싱크대 거름통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생분해성 필름으로 만들어져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돼 위생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다.
비디오커머스기업 ㈜좋은현상(대표 유현상)은 1회용 싱크대 거름통 ‘자연으로’<사진>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으로는 생분해되는 전분으로 만들어져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버려도 되는 게 특징이다. 100도 내열시험 하중시험, 인장강도시험 등을 거쳐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자연으로는 생분해성 필름으로 만들어진 거름통 2상자와 싱크대 거치를 위한 거치대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사용 후 바로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되는 1회용이기 때문에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음식물찌꺼기를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좋은현상 유현상 대표는 “스테인리스 거름통은 매번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세척을 해도 악취나 세균 발생으로 싱크대 위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설거지 때마다 느꼈던 싱크대 거름통 청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으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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