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문재인대통령이 서울 한 초등학교를 방 문했다가 초등학생들의 사인 세례를 받으며 아이돌급 인기를 실감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서울 양천구 은정 초등학교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을 찾았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생활속 대처방법 교육을 참관한 문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고, 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서 전국 초중고 1만100여곳에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밀려드는 초등학생들이 사인 세례 받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 일일이 사인을 해 주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 초등학생이 사인 받을 종이를 찾아 다급하게 가방을 뒤지자, 그 앞에 앉아 종이를 꺼낼때까지 기다려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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