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구 보건소 내 ‘시민건강관리센터’ 조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건강관리센터는 당뇨ㆍ고혈압 등 민성질환을 앓는 주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큰 병원이 아닌 인근에서 전문의사 진단이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금연, 영양 등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하며 일 대 일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간은 전체 461.23㎡ 규모로 들어선다.
방문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신체계측과 설문 ▷표준진료 ▷검사(채혈) ▷분야별 전문가 상담 등을 이행하면 된다. 개인별 건강관리계획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다.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구 보건소(02-3153-9148)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건강 유지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