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100일간 단속된 생활ㆍ교통ㆍ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 범법자가 4만명에 육박했다.
경찰청은 올 2월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00일간‘3대 반칙행위’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생활ㆍ사이버 영역 비리와 서민 갈취사범 3만9880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생활반칙 분야에서는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교통ㆍ시설물ㆍ건설 등 안전비리와 정유라 특혜로 주목받은 학사ㆍ채용 관련 선발비리, 서민ㆍ외국인 갈취 등 관련 사범 1만8393명을 검거했다. 이중 죄질이 나쁜 996명은 구속됐다.
특히 딸의 생활기록부를 조작해 대학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시킨 고등학교 교무부장, 대학 체육특기생 추천활동비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태권도부 코치 등이 이 기간 경찰에 적발돼 형사처벌을 앞뒀다.
사이버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최근 빈발하는 직거래 사기 등 ‘먹튀’ 행위, 악성코드를 이용한 인터넷 금융사기, 악의적 ‘가짜 뉴스’ 등 사이버 명예훼손ㆍ모욕사범 2만1487명을 검거해 929명을 구속했다.
한편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등 ‘교통반칙’ 단속 결과 난폭ㆍ보복운전자 3633명을 검거하고, 상습 음주운전자 103명을 구속하는 등 처벌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음주운전 사망자가 122명에서 88명으로 27.9% 감소했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도 1천80명에서 991명으로 8.2% 줄어드는 성과를 올렸다.
why3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