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부문의 성장 기대감을 등에 업고 재차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2.40% 오른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3만6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대신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가 OLED 부문에서 장기간 성장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빼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TV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파주 P10 신규 공장의 시설 투자가 단기간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면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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