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3일 성내천 물놀이장을 조기개장 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일 때이른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개장 시기를 앞당겼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축구장보다 1.5배 긴 160m 길이에 폭 3~5m의 항아리 모양이다. 수심은 30~80㎝로 얕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벽천분수, 그늘막,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2004년 개장 후 매해 20여만명이 찾는 송파구 대표 피서지다.
8월 31일까지 공휴일 포함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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