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일만에 무거운 발걸음을 학교에 들여놓는다.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25일 사고 이후 처음으로 등굣길에 올랐다. 끔찍한 기억은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지만, 가족들의 근심과 격려속에 용기를 냈다.부모들과 포옹하며 힘을 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안산=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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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일만에 무거운 발걸음을 학교에 들여놓는다.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25일 사고 이후 처음으로 등굣길에 올랐다. 끔찍한 기억은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지만, 가족들의 근심과 격려속에 용기를 냈다.부모들과 포옹하며 힘을 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안산=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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