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의 신속성과 펀드의 다양성 결합 [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0일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가 유망한 지역과 섹터의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를 활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명사수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 명사수랩은 국내 상장된 국내외 ETF와 펀드 등의 종목군 가운데 투자가 유망한 자산을 엄선해 적극적으로 운용한다. 리서치센터의 월간 자산배분전략을 기반으로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β) 시장 분석과 기술적 분석 등을 추가해 유망한 자산에 더 많은 비중을 실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α) `β+α` 전략이 목표다.
ETF를 중심으로 자산을 편입하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게 장점으로꼽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 실장을 포함한 전 운용역이 매주 상품전략회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상황, 자산간의 상관관계 및 추세분석 등의 변화에 대응해 운용 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해당 상품은 1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수수료는 선취 0.5%에 매년 후취로 0.5%가 부과된다. 기준수익률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한 성과보수는 고객과 별도 합의한다. 계약은 1년 단위로 이뤄지고 고객이 원하면 해지수수료를 내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단,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변재연 하나금융투자 상품전략본부장은 “하나 명사수랩은 포트폴리오 투자에 있어 성과를 결정하는 요인 중 자산배분 전략의 중요성에 주목한 상품”이라며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의 팀워크에서 나오는 시너지가 고객의 수익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