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150개소 대상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건강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2차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50개소 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이후 두 번째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측정은 430㎡이하 어린이집, 1000㎡이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로 영유아,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지만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의한 자가 측정 의무가 없는 시설 1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₂), 이산화질소(NO₂), 오존(O₃) 등 9개 항목으로 현장에서 측정 후 곧바로 결과를 시설 관리자에게 알리고 실내공기질 관리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하남시는 지난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200곳의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했다.
최문환 환경보호과장은 “건강취약계층은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고 유해물질에 취약한 만큼 실내공기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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