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가 27일 일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픽업 모델에서 소프트웨어(SW) 문제가 확인돼 미국과 캐나다에서 47만5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대상 차량은 2014∼2015년형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45만여대다. 이들 차량은 컨트롤 모듈 소프트웨어가 운전자 조작 없이 자동적으로 중립 상태로 변경될 수 있어 주차할 때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놓지 않으면 저절로 움직일 수 있다.
GM은 이같은 문제로 사고가 발생해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3∼2014년형 쉐보레 카프리스 경찰차량과 2014년형 쉐보레 SS스포츠 세단에서 4800대, 2014년형 쉐보레 코르베트 2050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GM은 올해 들어 벌써 2000만대 이상에 대해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happyda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