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미래에셋 장학생 Sharing Day(셰어링 데이)’를 열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사옥에서 올해 선발된 해외 교환장학생과 선배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외 빈곤 아동들을 돕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의 희망가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가방과 학용품은 베트남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2007년부터 시작한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매년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 등 장학금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4267명의 대학생들이 전세계 44개국으로 파견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금까지 국내장학생, 글로벌투자전문가 등을 포함해 76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글로벌리더대장정 등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스쿨투어 및 경제교실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까지 합하면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누적참가자는 20만6446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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