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가수 김장훈씨 참여
[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전통시장, 대학가 등에서 유명인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막걸리 유랑단’이 다시 한번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저녁 7시부터 외국인이 즐겨 찾는 서울 종로 통인시장에서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가 참여하는 두번째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문화콘텐츠와 막걸리를 결합해 기존 막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계층을 다양화하는 막걸리 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젊은 층과 외국인들이 막걸리 유랑단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막걸리 붐 조성을 위한 이번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과 함께 전국을 유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4월 10일 서울 광장시장에서 배우 송일국씨를 초청해 첫 번째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실시,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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