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탈리아 우루과이 경기에서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이 일고 있다.

우루과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이탈리아에 1-0으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 SBS
▲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 SBS

그러나 우루과이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상대 선수를 무는 황당한 행동을 했다. 0-0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던 후반 35분, 플레이가 멈춘 상황에서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었다.

키엘리니가 직접 어깨를 드러내 보이는 등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이 장면을 보지 못한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은 채 경기를 계속 진행했다. 이러한 국제축구연맹(FIFA)는 수아레스 핵이빨 반칙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경기 후 자국의 TV 채널 '채널 10'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중에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키엘리니가 먼저 내 어깨를 밀쳤고 그래서 내 눈이 이렇게 된 것"이라며 "경기 중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큰 소란을 피울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에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뭐지?",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매번 하니가 실수는 아닌 듯",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아레스 핵이빨 카메라가 다 보고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