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나도야가 KBS ‘속보이는TV 인사이드’(속보인)에서 아내의 졸혼에 고민했다.나도야는 이미 별거 중. 아내가 졸혼을 요구한 이유는 상처 때문이었다. 지난 3월 수술을 받은 아내가 아프다고 할 때마다 나도야는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3명의 자녀가 있는 개그맨 나도야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을 때도 아내를 기함하게 한 일화를 밝힌 바 있다.당시 나도야는 돈 문제는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기고 있다면서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연출이 필요하지 않느냐”며 “결혼 당시 방송 스케줄 때문에 바쁜 척 하고, 3천 만원 빚을 재산으로 얘기했다. 또 집안의 경제적인 도움이 있을 것으로 얘기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남자의 능력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나도야의 아내 한서형은 “빚만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제대로 된 사람 만났구나 생각했는데 몸만 달랑 오더라. 이미 나도 콩깍지가 쓰인 상태라 다 받아주고 살게 됐다”고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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