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세기의 대결’ 승자에게 주어질 벨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새겨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세계복싱평의회, WBC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 벨트를 공개했는데, 벨트에 장식된 세계 각국의 국기 가운데 욱일기가 버젓이 들어가 있다. 욱일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범국이었던 일본 군대가 쓰던 깃발로, 서양의 나치 문양과 함께 금기시하는 게 일반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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