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이 매출 3위 고지를 탈환했다.8월 마지막 주(31일 기준) ‘소녀전선’은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 새 스킨과 가구 뽑기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덕이다.‘소녀전선’을 서비스하는 룽청은 지난 26일 ‘해질녘에 꿈 꾸는 나팔꽃’ 코스튬을 업데이트했다. 복장이 추가된 전술소녀는 G36C, Ots-14, PKP, Mp5 등 4명이다. 이 상품에 대한 이용자의 뜨거운 열기가 얼어붙은 최상위권 순위도 녹이는 데 일조했다.신작 출시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이 기간 큰 폭의 순위 변동이 있었다. 먼저 1위와 2위는 여전히 ‘리니지’ 형제작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이 각각 차지했다. 또, ‘리니지M’의 12세 이용가 버전 ‘리니지M(12)’가 상위권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전주 3위였던 ‘음양사 for kakao’는 세 단계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경쟁작인 ‘다크어벤저3’는 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두 게임은 각각 17일과 25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출처=31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갈무리‘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는 각각 7위와 10위에 랭크됐다. 3강을 구축했던 장기흥행작이지만, 계절적 영향으로 신작이 쏟아지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다.중위권에서는 시선게임즈가 출시한 ‘클랜즈: 달의 그림자’가 20위에 집입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클랜즈’는 동양적 세계관과 방대한 콘텐츠를 품은 모바일 MMORPG로 출시 초기 훈풍을 타면서 순조롭게 몸값을 높이는 중이다.캐주얼 게임의 강자 ‘애니팡3’와 ‘프렌즈팝콘’은 각각 15위와 19위를 기록했다. 신작과 업데이트가 밀리는 여름 시즌에서도 탄탄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매출 순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대형 MMORPG의 등장으로 기세가 약해진 ‘뮤 오리진’은 17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하지만 29일 신규 콘텐츠 '길드 리그전'과 '오라클 시스템'을 안드로이드 버전에 추가해 반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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