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종교인 과세 기준을 종단별로 다르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난 30일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만나 종교인 과세 방안에 관해 설명하면서 “종교별로 처한 상황을 반영하겠지만 과표기준 자체를 종단별로 달리하는 건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승 스님은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건 기본”이라며 “다만 개신교, 천주교, 불교가 급여를 받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형편에 맞춰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31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한 뒤 다음 달 개신교계 등을 만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