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학력ㆍ나이ㆍ성별 등 개인 인적 사항 기입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입직원 108명을 공개채용한다.
신보는 5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지난해(86명) 대비 채용인원을 대폭 늘렸고 직무적합성 중심으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전지역인재 할당제’와 ‘지역전문인력 특별전형’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전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전지역인재 할당제’ 전형에서는 대구ㆍ경북지역인재 20명을 채용하고 ‘지역전문인력 특별전형’으로는 강원권, 경남권, 충청권, 호남권 등 권역별로 2~5명씩 총 15명을 채용한다. 지역전문인력은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 이상 근무하면서 지역별 전문가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신입직원 공채는 스펙보다는 직무적합성과 성장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열린 채용으로 이루어진다”며 “특히 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을 적극 우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9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http://kodit.career.co.kr)에서 접수하며,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1차, 2차)을 거쳐 12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test1025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