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가수의 마약 밀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1.31% 떨어진 3만7600원에 거래됐다.
업계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인 ‘투애니원’의 멤버 박봄씨는 지난 2010년 마약류인 암페타민 80정을 미국으로부터 국제특급으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돼 검찰로부터 입건유예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씨가 미국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받으려다 국내 수입금지약품 여부를 인지하지 못해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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