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이 인터넷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선발 업체로의 지배력 쏠림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선점효과와 규모의 경제를 일으킬 수 있을 만큼 가입자를 확보하면 광고, 게임, 콘텐츠 판매 등 관련 수익이 크게 증가한다”며 “많은이용자 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기업이 모바일 플랫폼 전성시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인터넷 광고에서 온라인 광고의 성장세는 안정권에 접어들고 모바일광고가 고성장시대로 접어든 만큼 , 플랫폼 지배력 강화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연구원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네이버(NAVER)와 국내 시장을 압도적으로 선점한 카카오와 합병한 다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5만원, 15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