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타강사 설민석이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열정적인 강의는 물론,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그의 고백에 많은 이가 관심을 가졌다.
5일 방송된 KBS2 ‘1%의 우정’에서는 ‘1박2일’의 역사천재 김종민과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만났다. 카페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순간 속에 통성명을 했다. 김종민은 설민석을 자신의 삶에 초대하겠다며 PC방으로 초대했고, 설민석은 “과거 스타크래프트를 했었다. 홍진호 선수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공통점을 찾아냈다. 이에 평소 친분이 있던 홍진호와의 영상 통화를 주선했다. 설민석은 김종민을 초대하기 위해 남한산성으로 향했다. 설민석은 남한산성에 얽힌 병자호란을 설명했고, ‘역사’라는 고리를 통해 김종민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후 설민석은 “고3 시절 100kg 였다. 계단 오르기도 힘들었다”며 이후 “스무살 때 3개월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후부터 ‘28년 째 금주’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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