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권인숙 명지대학교 교수(54ㆍ사진)가 10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제15대 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권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여성정책의 산실로 자리해온 기관이다”면서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여성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세계적 수준의 성평등연구기관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신임원장은 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남플로리다주립대 여성학과 조교수,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사)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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