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2017 문경사과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사과낚시, 사과 활쏘기, 행운의 문경사과 다트, 숨은그림찾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 22일은 문경가수 가요무대와 전국 주흘산 가요제, 24일은 문경농협과 함께하는 애플데이를 연다.
문경사과 홍보관과 품평회에서는 당도가 높은 감홍, 특유의 향을 지닌 양광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사과 및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사과를 살 수도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문경사과축제장을 찾아 사과를 맛보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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