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LG가 매 분기마다 실시하는 임원세미나를 12일 진행한다.
LG그룹은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구본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동안 LG그룹 임원 세미나는 구본무 회장이 주재해왔으나, 지난 5월 임원세미나부터 구 부회장이 직접 주재했다. 구 부회장이 임원 세미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날 세미나를 위해 여의도 LG트윈타워 1층과 임원세미나 행사 장소인 동관 지하 대강당을 잇는 에스컬레이터에는 LG이노텍이 만든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장비는 핸드레일에 묻어있는 세균을 없애는 장치로 지난 7월 LG이노텍이 처음 제작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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