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가을을 담은 풍경이야기’ 공연 마련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1일 오후 5시30분 휘경동 삼육서울병원에서 음악회를 열고 주민에게 가을 낭만을 선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을을 담은 풍경이야기’ 행사는 가을에 어울리는 팝발라드 중심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팝페라와 발라드, 통기타 등 음악들이 주민들의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사전 공연에는 팝페라 아리현과 3인조 걸그룹 퀸덤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가수 변진섭과 김완선이 나와 노래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옛 히트곡을 부른다. 이 밖에 퓨전음악과 통기타 공연 등도 마련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37만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문화공연을 시기별로 개최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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