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제주점 시범개장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최근 “장애아동 위한 재활승마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마사회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제주점은 내년 개장에 앞서 지난 11~13일 서귀포온성학교와 제주영송학교에서 ‘재활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온성학교, 제주영송학교, 애월고, 제주고, 제주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마이론 수업, 안전수칙, 말 만져보기, 먹이주기, 승마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또 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직원들의 재능기부 봉사도 실시됐다.

렛츠런 승마힐링센터는 장애인 대상 ‘재활승마’와 학교 안팎의 부적응 청소년 대상 ‘힐링승마’를 강습하는 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이다. 또 국제재활승마협회(PATH)와 세계재활승마연맹(HETI) 정회원이며, 지난해에는 국제재활승마협회로부터 우수센터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렛츠런 승마힐링센터는 오는 20~22일 제주지역 말산업 관련 행사인 제14회 제주마축제에 참여, 제주점 개장을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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