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썰전에 김훈 작가가 나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작품 속 표현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6월 김훈은 과거에 쓴 단편소설 ‘언니의 폐경’으로 여혐 논란에 휩싸였다. ‘언니의 폐경’이란 소설에서 여성의 생리를 묘사한 장면이 문제가 됐는데 실제 생리 현상과 거리가 멀고 여성의 몸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중심적 시각이 담겼다고 지적당했다. ‘언니의 폐경’은 200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 논란이 됐다. 지난 3월에 발표한 신작 ‘공터에서’도 유아 성기를 묘사해 논란이 됐다. 유아 성기를 관음적 시선에서 바라봤다며 일부 네티즌들은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김훈은 친미와 보수세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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