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홍보주자로 선정되었다.데이브레이크는 지난 1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을 앞두고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첫 성화봉송 지역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며 첫 성화봉송이 이뤄진 뜻 깊은 자리다.이 자리에서 데이브레이크는 전 세계인의 화합과 도약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그들의 대표곡인 ‘들었다 놨다’와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멋진 축하공연을 펼쳤다.앞서 데이브레이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대표 가수로 초대받으며 청와대 입성 후 국민밴드로 거듭났다. 정규 4집 타이틀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차트 역주행을 이뤘으며, 연말 공연 티켓은 오픈한 지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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