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지 농업법인과 양해각서 체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JUICY)는 지난 2일 제주감귤, 한라봉 유통전문 기업인 새코롬영농조합법인과 제주감귤 공급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쥬씨는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제주감귤을 직접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윤석제 쥬씨 대표는 “최대한 중간유통 과정을 없애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늘려주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과일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을 수 있는 품목을 꾸준히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쥬씨는 지난 5월에도 대한민국 참외의 70%를 생산하는 성주군과 참외공급 관련 MOU를 체결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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