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아동 강간범 조두순에 대한 출소 반대 국민청원이 40만을 넘긴 가운데 법무부가 아동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자를 영구 격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출석한 이금로 법무부 차관은 “국민들이 아동을 상대로 한 성폭력에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며 “공소시효 폐지나 영구 격리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각국 입법례를 검토해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자 등 강력범들을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는 보호수용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차관은 아울러 의원들이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이 인정돼 감형 받은 조두순 사례를 거론하며 ‘주요 선진국에선 음주가 심신 미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음주 감경 폐지를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